대통령, 왕, 황제, 여왕, 왕비에 관한 꿈해몽
꿈연구원 (2002.05.14)
대통령, 왕, 황제, 여왕, 왕비에 관한 꿈해몽
작성자 : 홍순래
작성일 : 2000/04/27 03:39
조회수 : 37
-대통령은 실제의 대통령·정부·정부기관·기관장·사장·지도자·아버지·남편·목사 및 기타 존경하는 대상의 동일시이고, 최고의 일이나 명예· 권리·영광의 관념적 상징이다.
-대통령 내외는 실제의 대통령과 그 부인·아버지와 어머니·정부의 장.차관·사장과 부사장·교장과 교감·목사와 전도사 등의 동일시이다.
-대통령이 수행원을 데리고 자기 집에 왔다 가면, 정부나 직장에서 자기에게 중대한 책임을 맡긴다.
-대통령이 자기 집에 오겠다는 약속을 받으면, 후일 최대의 명예나 권리가 주어진다.
-대통령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면, 가장 존경할 만한 사람과 일을 같이 하거나 이야기할 일과 관계한다.
-대통령에게 음식을 대접하면, 최고 존경의 대상에게 일을 부탁하거나 청원할 일이 생긴다.
-자기가 대통령이 되면, 어떤 기관의 장이나 단체 지도자가 되어 명예나 권세를 누린다.
-부통령이나 국무총리는 최고의 권좌나 명예, 다음가는 지위·권리 등과 관계하고, 둘째 자리인 2등 당선 등과 관계하기도 한다.
-대통령을 군중 사이에 끼어 환영하면, 국가 시책에 호응할 좋은 일이 생긴다.
-대통령과 악수하면, 존경의 대상과 어떤 계약이 성립되거나 명예가 주어진다.
-대통령이 여행하면, 정부 시책이나 헌법이 개정되고 전쟁시에는 수도가 천도되기도 한다.
-대통령이 의관을 정제하지 않으면, 정부의 기강이나 회사의 질서가 문란해지며, 아버지나 존경하는 대상의 인격과 신분에 이상이 생긴다.
-각부 장관은 어떤 부서·기관·회사의 장 또는 우두머리의 동일시이다.
-교육·국방·교통 등의 부서 명칭은 어떤 기관의 비유이다. 가령 교육부는 학교·장학회 또는 언론기관을 상징한다.
-황제와 황후는 실제인물 또는 고귀하다고 생각되는 어떤 사람의 동일시이다. 대체로 대통령과 동일한 상징 의의를 가지며 명예와 권세를 상징한다.
-황제가 베푼 만찬회에 초대되면, 어떤 최고의 권력자나 지도자가 베푸는 일이나 회담 등에 참석한다.
-황제의 사진이나 영정을 보면, 고전적인 서적을 읽거나 연구하게 된다.
-고종 황제의 영정에 절을 한 꿈은 프로이트 학설을 연구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을 예지한 꿈이었다.(꿈에 관련된 사람이 꿈을 꾸었을 경우임)
-자기가 왕이나 왕비가 되면, 정치가는 당수나 위원장, 학생은 수석이나 학생회장 등이 되거나 자기 일 또는 작품으로 최고의 명예가 주어진다.
-자기가 여왕이 되어 왕을 따라가면, 남편 사업에 협조하거나 사업체의 둘째 자리를 획득한다.
-자기가 왕자나 공주가 되면, 유산 상속자· 수제자· 대리인 서리 등의 신분과 관계한다.
끝.
